 타산지석 [他山之石]
타산지석 [他山之石]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도 자신의 덕을 닦는에 도움이 된다.시경(詩經)의 학명편(鶴鳴 |
철면피[鐵面皮]
철면피[鐵面皮] 남에게 부꾸럽거나 창피한 줄 모르는 뻔뻔스러운 사람.이란 책에 의하면 송나라의 왕광원이 |
천고마비 [天高馬肥]
천고마비 [天高馬肥]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뜻. 좋은 계절인 가을을 비유할 때 쓰는 말이다. 당나라 시 |
조삼모사 [朝三暮四]
조삼모사 [朝三暮四]얄팍한 꾀로 남을 속일 때혹은 눈앞의 이익만을 따져 결과가 같음을 모를 때열자의 중국 |
사면초가 [四面楚歌]
사면초가 [四面楚歌]사방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래라는 뜻.사방이 모두 적에게 둘러싸여 꼼짝 할 수 없다 |
빙탄불상용 [氷炭不相容]
빙탄불상용 [氷炭不相容]얼음과 숯은 함께 할 수 없다는 뜻.즉 서로 화합하기 어려움을 의미하는 말.이것은 |
비육지탄 [비肉之嘆]
비육지탄 [비肉之嘆] 한 일이 없어 가만히 놀고 먹기 때문에넓적다리에 살만 찐다고 한탄한다는 뜻.사람이 |
부국대천지수 [不俱戴天之수]
부국대천지수 [不俱戴天之수]함께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는 원수란 뜻.원래는 아버지의 원수를 말한다.예기( |
백문불여일견 [百聞不如一見]
백문불여일견 [百聞不如一見]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는 뜻.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|
